MY 디스플레이로 빅토리아 기차역의 승객 정보가 더욱 밝아졌습니다.

승객과 정보를 더 잘 공유하기 위해 빅토리아 기차역은 지난 12월 빅토리아 레일에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를 제조 및 설치하기 위해 MYLED와 협력했습니다.이것은 MYLED 좁은 픽셀 피치 기술을 설치하기 위해 선택된 또 다른 영국 철도역입니다.10여년 전 MYLED가 설치한 기존 사이니지와 동일한 위치에 새로운 풀 컬러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디지털 풀 매트릭스 기술은 두 가지 언어로 실시간 승객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또한 COVID-19 관련 정보 및 안전 메시지에서 날씨 경보 및 기업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공개 메시지를 강조 표시할 수 있습니다.

MYLED UK 매니저인 Des Malone은 "이 좁은 픽셀 피치를 추가하면 풀 컬러 기술이 빅토리아 기차역의 승객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현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1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London Rail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계속할 수 있어 행운입니다.새로운 디스플레이는 이전의 모노크롬 간판이 허용하는 것 이상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승객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Colbert Station에 비디오 지원 LED 기술을 제공합니다.디스플레이는 11.8밀리미터 픽셀 간격의 좁은 픽셀 피치 기술을 특징으로 합니다.높이 2.5m, 너비 15.8m로 표시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고해상도 이미지와 탁월한 대비를 제공합니다.

 MYLED는 디스플레이 배치 및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사이니지에 대한 엔지니어링 및 설치 지원을 제공했습니다.